[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네덜란드 헬스케어(의료) 기기 제조 기업 코닝크레이커 필립스(PHG)는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9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필립스 주가는 12.47% 하락한 24.78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필립스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1유로로 예상치 0.55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50억4000만유로로 예상치 50억8000만유로를 밑돌았다.
필립스는 “동일 매장 매출이 1% 증가했지만 중국 시장에서는 두 자릿수 감소를 보였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 성장률을 13%로 예상했다.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관세 등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에서는 한 자릿수 중후반대의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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