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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성기업주간은 저출생·저성장 위기 극복의 희망으로 주목받는 여성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여성 기업인들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는 행사로 마련했다.
김 여사의 참석으로 이번 여성기업주간은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됐다. 김 여사가 독자 행보를 나선 것은 지난달 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캐나다 교민 간담회에 나선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이 대통령이 정상회의 참석으로 ‘퍼스트레이디 내조’ 데뷔전을 치렀다면 이번엔 국내 최대 여성 경제인 축제를 통해 본격적인 ‘영부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김 여사는 격려사를 통해 “많은 여성 기업인들이 기업인으로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유리천장, 경력 단절과 같은 여성으로서 마주하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거라 짐작한다”라며 “그럼에도 개인과 기업을 넘어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격려했다.
개막식에는 500여명의 여성 기업인이 참석했다.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함께 여성 일자리 창출, 임신·출산·육아에 앞장서는 여성기업의 활동과 사회적 기여를 조명했다. 또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여성기업인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을 참석자로 초청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상생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누구보다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여성기업이 ‘기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임신·출산·육아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제 막 기업을 키워나가려는 젊은 여성기업인들이 출산과 육아 때문에 경영을 포기하는 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손실”이라며 “국가의 정책과 제도, 국민의 관심과 지지, 언론의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 여성기업은 더 많은 여성 일자리와 경제성장, 더 높은 출생률로 국가에 보답할 것”이라고 사회적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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