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대표이사를 최길선, 권오갑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오갑, 강환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5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현대重, 6개 사업부문 독립사업회사로 분사한다(상보)
☞현대중공업, 회사분할 결정
☞현대重, 6개 독립사업회사로 분사..非핵심사업 정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