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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선거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활기찬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다시금 내란의 망령에 발목 잡히느냐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는 내란 세력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근간을 바로 세우며, 국격을 드높였다”며 “국민의힘이 아무리 부정해도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하고 있다고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건 틀림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스피 8천시대 △수출 7천억 달러 달성 △1분기 수출 세계 5위 △외국인 관광객 15.7% 증가 등 경제 성과에 대해 짚었다. 이어 △35조 5천억 규모 R&D 투자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인공지능(AI) 투자 예산 3배 증액 △KF-21·장영실함 개발 등도 언급했다.
또 정 대표는 “소비쿠폰과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돈이 돌면서 민생경제에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지난해 임금체불 해결율도 90.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8424호를 매입해 전세사기로 피눈물을 흘리는 피해자들을 긴급 구제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목표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뒷받침 △내란 청산 △지역 발전 세 가지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잡고 AI 3대 강국,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강국으로의 경제 발전, 국익중심 실용외교,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 감옥 3인방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공천된, 무능한 광역단체장 11명을 단 한명도 교체 없이 그대로 후보로 내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 지원을 문제삼으며 “감옥 3인방이 선거운동의 정면에 등판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과거로의 퇴행이자, 민주주의 파괴 행위이고,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혼신을 다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별 공약을 실현하겠다.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 전략을 완성하고 전국팔도 어디에 살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경제성장 전략인 A(인공지능)·B(바이오)·C(문화)·D(방위산업)·E(에너지)·F(제조업) 육성 정책을 성공시키고 코스피 8천, 9천, 1만의 국민 부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가 뒷받침되는 안정적인 성장, 땀 흘려 일하는 보람이 있는 노동 존중 사회, 누구나 인간답게 살아가는 정의로운 복지 국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안전한 나라, 도시와 농촌이 고루 잘사는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겠다“며 ”국민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남은 4년을 위해, 꼭 투표장에 나와달라“라며 ”간절하고 절실하게 부탁드린다. 더 겸손하고 성실하게 오직 국민만을 위한 정치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