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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은 “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가 한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음을 사회가 약속하는 날”이라며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어린이날의 정신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전히 주변 곳곳에는 성장환경의 격차로 인해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존재한다”며 “이번 어린이날이 기념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 삶을 깊이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명에서 초록우산은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위한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보호 강화 및 이주배경아동 지원 확대▲지역 간 아동 성장환경 격차 해소▲아동을 위한 나눔 문화 활성화 등을 촉구했다.
먼저, 초록우산은 “모든 아동의 안전하고 차별 없는 성장을 위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보호,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지원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동이 어디에 살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간 성장환경 격차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어린이날이 있는 5월, 우리 사회 전반에 아이들을 웃게하는 따뜻한 나눔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영기 회장은 “아동 행복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우리 모두의 과제이자 책임”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오랜 시간 가장 많은 아동과 함께 해 온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우산 안으로, 행복 앞으로 나아가게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아동 행복을 향한 초록우산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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