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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올해 초 당의 새로운 변화를 약속드리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라는 첫 번째 비전을 제시했다”며 “한국노총 출신 김위상 의원을 당 노동위원장으로 모셨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김해광 부의장을 노동 특보로 모셨다. 당내 노동 현안과 정책을 담당할 노동국도 신설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당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여러분과 올바른 노동개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한편 기념식 참석 후 ‘윤어게인 반대’ 결의문에 관한 입장을 묻자 “결의문 채택 이후 수석대변인을 통해 제 입장을 다 말했다”고 답했다.
앞서 박성훈 서석대변인은 전날 긴급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는 의원들의 총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말씀하셨다”고 말한 바 있다.
장 대표는 또한 의총에서 한 마디도 안 한 이유에 대해 “의원님들의 의견을 잘 들었다”고만 했다.
전한길 씨 등 강성 유튜버 들이 탈당 가능성이 언급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별 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