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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부장판사는 저녁식사와 휴식을 위해 오후 7시께부터 1시간가량 휴정한 후 한 시간여만인 오후 8시 3분께 심문을 재개했다.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법정 내에서 식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날 영장심사에 김정국·조재철 부장검사와 7명의 검사를 투입해 178페이지 분량의 파워포인트(PPT)로 재판부에 구속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보여 영장심사는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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