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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1일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신경외과·흉부심장혈관외과·응급의학과 6개 학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이런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전공의들이 고발을 당하면서 교수들도 더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 됐고 필수의료 분야를 먼저 고발하면서 사실상 사망선고를 내린 꼴”이라며 “정부가 즉시 젊은 의사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멈추고 의료계가 반대하는 4가지 정책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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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집단휴진
- 정부 "의사 국시 실무적 진전 없다…재응시 불가 입장 동일" - 최대집 "의사국시 해결 수순 진입…시험위한 실무 프로세스 진행 " - 의협 "국시, 의대생 의향이 우선…범투위서 투쟁 방향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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