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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수색에는 해경·해군 등의 함선 6척이 투입된다. 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1000t급 이상 대형 함선만 동원됐다.
해경은 가로 50㎞, 세로 31㎞ 구역에서 해상 수색을 벌일 예정이다.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은 진행하지 않고, 조명탄을 투하할 항공기도 띄우지 못하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군 해안감시장비(TOD)도 수색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주간 수색에서도 실종자와 유류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주간 수색에는 함선 9척과 항공기 2대가 투입됐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초속 18~20m의 북동풍이 불고 파고는 3~4m에 달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과 울산 앞바다에는 오는 8일 오전까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부산 선적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작업을 하던 중 전복됐다.
승선원 8명 중 1명은 구조됐고,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숨졌다. 나머지 6명은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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