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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특징주]인텔,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 제너럴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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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09 22:21:4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9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인텔(INTC)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와 면담한 후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긍정적인 메시지 영향으로 개장 전 거래에서 3% 가깝게 오르고 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 정부는 인텔의 주주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단 4개월 만에 미국 국민을 위해 수백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인텔이 미국 내에서 설계부터 패키징까지 완료한 2나노 미만 CPU 프로세서를 출시한 것을 언급하며, 첨단 칩 제조 역량을 미국으로 되찾아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 같은 소식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인텔 주가는 전일 대비 2.77% 상승한 42.2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는 올해 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가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며 개장 전 거래에서 4% 가량 오르고 있다.

JP 모간은 이날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목표 주가 또한 기존 36달러에서 60달러로 크게 올렸다. 분석가들은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가 2026년에 주당순이익(EPS)이 현재 시장 예상치인 2.98달러보다 훨씬 높은 5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시각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3.68% 상승한 44.50달러를 기록 중이다.

제너럴 모터스(GM)가 지난해 4분기에 71억달러 규모의 특별 비용을 반영한다는 발표에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깝게 밀리고 있다.

이번 비용 처리는 중국 사업 구조조정과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투자 철회 관련 자산 손상차손이 주된 원인이다. 세부적으로 71억 달러 중 60억 달러는 전기차 전략 수정에 따른 손상차손 및 공급업체 합의금이며, 나머지 11억 달러는 중국 내 합작 법인 구조조정 비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7일에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GM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91% 하락한 83.50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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