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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야외에서의 체육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체력증진을 꾀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 내 어린이집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간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지구를 굴려라, 박터트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1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2일에는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23일에는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각각 행사를 이어간다. 3일 동안 100여 곳의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등 3,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교사와 학부모, 아이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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