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받는 승려 때리고…주요 부위 노출한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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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9.11 20:30:58

만취 상태로 범행하다 현행범 체포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시주를 받던 스님을 폭행하고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경남 창원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법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 봉곡시장에서 둔기로 스님의 배와 머리를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그는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주요 부위를 드러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유치장에 입감했다.

A씨는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폭행당한 스님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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