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소프트웨어 기업 데이터도그(DDOG)의 주가는 3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는 7월 9일부터 데이터도그는 S&P500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
S&P 다우존스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가 최근 주니퍼 네트웍스를 인수하면서, 기존 S&P500 구성 종목이었던 주니퍼 네트웍스가 편출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도그는 시가총액 약 470억달러에 달하며, 개발자 및 IT 회사를 위한 모니터링 및 분석 툴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CNBC는 S&P 500 지수 편입은 통상 기관 수요 증가 및 패시브 자금 유입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주가 급등의 이유가 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데이터도그의 이번 지수 편입은 2025년 7월 9일 개장 전부터 공식 반영될 예정이다.
데이터도그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22분 개장 전 거래에서 9.44% 상승해 147.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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