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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크게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역 특산물, 전통주·와인, 수제맥주, 커피·베이커리 등을 소개하는 ‘음식’ △지역축제와 테마거리, 여행 플랫폼, 호텔·리조트, 글램핑 등을 아우르는 ‘여행’ △레저스포츠, 요트·크루즈, 레일바이크, 아웃도어, 체험관광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체험&레저’ △로컬 굿즈, 일러스트레이션, 지역 작가·공방, 편집숍, 캐릭터 IP 등을 다루는 ‘콘텐츠’ △복합문화공간, 도시재생사업, 협동조합, 청년마을과 로컬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커뮤니티’ 등이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을 위한 B2C 콘텐츠 뿐만 아니라 유통·관광·투자 기관 및 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을 잇는 B2B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및 지자체의 로컬 창업 육성, 지역 소멸 대응, 인구 유입 정책들을 한 자리에서 조명한다.
이를 통해 전국 로컬 브랜드 아카이빙, 몰입형 로컬 경험, MD·투자자 연결, 정부·민간 협력까지 아우르는 로컬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책 지원을 통해 성장한 지역 기업이 전시 현장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다시 유통·투자·관광 파트너와 연결되는 ‘정책 → 로컬 기업·창작자 → 시장 연결 → 지역 성장’의 구조를 구축한다는 것이 로컬바이브 조직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한편, 로컬바이브 2026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등록을 통해 참관객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