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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록 완료…"서울 주인은 시민…시민 불편과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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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5.14 14:47:16

與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이날 오전 대리인 통해 후보 등록 마쳐
SNS서 "시민 불편과 싸우는 행정 하겠다"

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 '모두발언하는 정원오'.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류에는 ‘정원오’라 썼지만 930만 서울시민의 이름을 대신해 썼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고 썼다.

정 후보는 이어 “대한민국은 계엄의 어두운 밤을 지나 진짜 대한민국의 길을 걷고 있다”며 “이제는 지방정부 차례다.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손잡고, 시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동에서 지난 12년 동안 결과로 증명했다”며 “시민이 주연이었고, 행정은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자 조연이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성동의 성과를 이제 서울의 변화로 크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용두사미로 끝난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시민의 피로감을 씻어드리겠다. 서울을 바꾸라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남 탓, 과거 탓하며 상대와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싸우는 행정을 하겠다. 정쟁의 한복판이 아니라 민생의 한복판에 서겠다”고 했다.

끝으로 “말보다 결과로, 구호보다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며 “지방정부의 실력교체, 일 잘하는 정원오가 확실히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측, 지방선거 후보 등록.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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