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25분께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공항에는 한중 양국 인사들이 참석해 이 대통령 내외를 환송했다.
중국 측에서는 셰둥 상하이 부시장을 비롯해 마잉후이 상하이 외사판공실 주임, 예량 외사판공실 부주임,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자리했다. 우리 측에서는 노재헌 주중국대사,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탁종한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차량에서 내려 우리 측 환송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눈 뒤 중국 측 인사들과도 일일이 손을 맞잡았다. 셰둥 상하이 부시장은 이 대통령에게 상하이 방문 기간 촬영한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공군 1호기 탑승에 앞서 팔짱을 낀 채 트랩을 오르다 뒤돌아서서 환송 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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