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식품업체 캠벨스(CPB)는 3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해 프리마켓에서 상승했다.
회사는 4분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62센트를 기록해, 팩트셋 예상치 56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23억2000만달러로, 전망치와 부합했지만 지난해 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에 스낵부문은 2% 역성장해, 6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또, 2026 회계연도 조정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9~13%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조정 EPS 하락의 3분의 2는 관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2026년 안정화와 성장 회복을 목표로 유통과 제품력 개선 등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캠벨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43분 기준 2.42% 상승해 32.22달러를 기록했다.
캠벨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 25%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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