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연구팀이 보유한 원천 기술인 화염 화학 기상 증착법에 급냉 공정을 결합해 ‘OSaCD(One-spoon Amorphous Carbon Deposition)’ 기술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산화아연 다공성 나노시트 위에 비정질 탄소 초박막을 15초 만에 균일 코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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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식 교수는 “기존 금속 산화물 센서가 표면 개질에 집중했다면, 이번 연구는 표면과 계면을 동시에 설계해 전자 구조 자체를 조절한 것이 핵심”이라면서 “대기 상태에서 단시간에 구현 가능한 공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다양한 금속 산화물 기반 센서 및 에너지 소재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사업과 박사후연구원 성장형 공동연구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종합과학 전문학술지인 ’저널 오브 어드밴스드 리서치‘에 1월 30일 온라’인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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