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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스MD는 캐나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토론토 현지 의사가 고안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회복 단계에서 자신의 상태와 합병증 증상 등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단계별 안내와 행동지침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재입원율과 입원 기간을 줄이고 입원비도 절감한다. 심리스MD는 현재 캐나다와 미국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폐암 수술 후속조치에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젤스는 의료 시스템의 통합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개별 환자에 특화된 심리스MD 기능을 흡수해 환자들의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심리스MD는 젤스 플랫폼에서 수술, 예약, 퇴원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치료 계획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의료진은 담당 환자가 심리스MD에 등록됐는지 젤스 내 EHR(전자의무기록)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젤스 인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중점을 두고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 워치, 링 이용자들이 젤스를 통해 전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미국에서 먼저 시작한 이후 차차 서비스 국가를 늘려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전자의 ‘커넥티드 케어’ 사업도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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