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서남부농협, 123억원 출하선급금 지원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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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5.10.21 22:07:4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서남부농협(조합장 박준식)은 21일 자매결연 및 직거래 농협 중 41개 산지농협을 선별하여 각 3억원씩 총 123억원의 출하선급금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서울서남부농협은 농산물 출하유도를 통한 우리농산물의 판매확대를 위하여 1995년 전국 최초로 출하선급금을 지원했으며, 2001년 32개 조합에 22억 4천만원의 출하선급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966개 조합에 2,184억 4천만원의 출하선급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출하선급금 외에도 어려운 농업·농촌을 위해 최근 7년간 산지조합에 3억원의 농기계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21일(화)~22일(수) 열리는 ‘전국 八道 우수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출하선급금을 지원받은 조합 중 30개의 산지농협이 양일간 참여하여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고랭지배추, 무, 천일염 등 수확기 우수 농·특산물 90여 종을 판매한다.

또한 대도시 소비지 판매농협 역할 제고를 위해 산지 출하농협의 고품질 햅쌀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며, 5포 이상 구매 시 특판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박준식 서울서남부농협 조합장은 “우리 모두 마음의 고향인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도시 소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밥심천심인 아침밥 먹기 운동을 나부터 실천하여 전 국민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우리쌀 소비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농심천심 운동이 더욱 확산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서울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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