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코엑스서 B2B 패션 수주 전시회 라이징 K패션 브랜드 78곳·국내외 바이어 한자리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한국패션협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패션 수주 전시회 ‘K패션 커넥트(K-Fashion Connect)’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한국패션협회)
올해 행사는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주제로 기존 ‘트렌드페어’를 개편해 마련됐다. 국내 K패션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라이징 K패션 브랜드를 포함한 78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사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모색한다. 현대백화점 쇼케이스관을 비롯해 쇼피, 인포마마켓, 한진 등 국내외 유통·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국내 소재·제조기업과 패션 브랜드 협업 성과를 소개하는 ‘올 인 코리아(All in Korea)’ 홍보관과 K패션 굿즈 제조지원단 홍보관을 마련하고,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K-패션 커넥트가 우수한 국내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K패션 수출 확대를 이끄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K패션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