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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AMD, AI 서버 성장 최대 수혜 전망에 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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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8.25 1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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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레이먼드 제임스는 25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의 성장과 데이터센터 점유율 확대 가능성을 이유로 AMD(AMD)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강력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565달러에서 641달러까지 상향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AI 확산에 따라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시장 매출이 향후 5년간 연평균 44% 증가해 2030년 약 20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제시한 장기 시장 전망치인 2000억달러와 비슷하고, AMD가 예상한 2200억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기존 데이터센터 수요뿐 아니라 AI 가속기를 관리하고 제어하는 CPU와 ‘에이전틱 AI’ 관련 작업을 처리하는 CPU 수요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나, AI 연산에서 가속기가 대규모 모델 계산을 담당한다면 CPU는 가속기를 관리하는 동시에 데이터 검색과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도구 실행 등 AI 모델 주변의 다양한 작업을 처리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AMD가 분석 대상 기업 가운데 실적 개선 가능성과 데이터센터 시장 내 입지, 시장점유율 확대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조합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AMD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50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2.61% 상승한 468.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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