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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비는 훼손되거나 오래된 배변봉투함을 교체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산책로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구는 불광천 산책로 일대의 배변봉투함 총 3개를 교체했다.
새로 설치한 배변봉투함에는 자연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의 봉투를 비치해 반려동물 배설물의 올바른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민이 많아지는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이용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은평구)
![[포토] 은평구,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교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0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