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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S는 센서 데이터 융합, 인공지능(AI) 의사결정, 정밀제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로봇이 스스로 환경을 인식하고 최적의 경로를 계획·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라이다(LiDAR)와 카메라를 결합한 AI 기반 SLAM 기술을 통해 장애물 인식·회피 기능을 강화하고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이동을 구현한다.
유니코어로보틱스는 국책과제 ‘초개인화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디자인 개발’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도 고도화하고 있다. 사용자의 이동 패턴, 목적,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주행을 구현하는 AI 모듈을 개발 중이며 개인의 이동 경험을 능동적으로 학습·적응하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한양대 전기공학과 교수인 강창묵 유니코어로보틱스 대표는 “자율주행은 더 이상 자동차 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개인 이동성과 공공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AI 제어 기술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