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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와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탰다. 또한 수혜 농가와 보호관찰소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파주쌀 10kg 300포를 구매해 고양보호관찰소에 전달했다.
농협과 법무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사업’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농촌 현장에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 일손돕기 외에도 도배·장판 교체, 이·미용, 농기계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농촌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10년 4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26년 9월까지 누적 약 180만 명을 농촌지원 현장에 투입했으며, 약 2,300억 원의 경제적 지원 효과를 거뒀다.
한편,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서홍)도 같은 날 포천시 사과재배 농가에서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신보 중앙본부와 의정부센터 임직원 15명은 사과 수확과 선별 작업에 참여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광수 상무는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법무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현장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신보 박병우 상무도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증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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