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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마포구는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총5개소로 확대했으며 생산된 농산물은 마포구의 특화사업인 ‘효도밥상’ 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건강한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정책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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