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특징주]엑슨모빌, 셰브론, 핼리버튼, 엔비디아, 마이크론, 듀오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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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1.05 21:43:4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5일(현지시간) 개장전 특징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축출되면서 미 대형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내 에너지 인프라 재건 사업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게 월가의 분석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5분 기준 엑슨 모빌(XOM)은 전 거래일보다 2.98% 오르고 있으며, 현지에 이미 진출해 있는 셰브론(CVX)이 6.48%, 유전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인 핼리버튼(HAL)도 8.75%나 강하게 상승 중이다.

반도체주인 엔비디아(NVDA)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도 새해 첫 거래일 강세를 이어가며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CES2026을 앞두고 특별 연설에 나서게 되면서 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1.4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3.41% 오르며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언어 교육 앱인 듀오링고(DUOL)는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뱅크 오브 어메리카는 듀오링고에 대한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이며 “엔터테인먼트 상품으로서 듀오링고가 가진 가치가 현재 성장 전망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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