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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미래 국가대표 전임 감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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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11.13 15:43:17

12~13일까지 강원서 진행
국가대표 육성 사업 방향 공유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체육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2025년 미래 국가대표 전임 감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대한체육회
이번 세미나는 2019년 우수선수 육성 지도자 연수회 이후 6년 만에 전임 감독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2026년도 미래 국가대표 육성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선수 발굴 및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세미나 첫날에는 △2026년 신규 사업 ‘예비 국가대표 육성’ 사업 등 설명 △평창 동계 훈련센터 및 대한민국 체육 인재개발원 시설 소개 △스포츠 마케팅 전략과 활용 사례에 대한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전임 감독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임 토의를 통해 2026년 우수선수 육성 인력 교육 운영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이 ‘한국 스포츠 기술을 넘어 코칭으로’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미래 국가대표 육성 사업 운영 성과 사례 발표’에서는 종목별 전임 감독 3명이 직접 참여해 올해의 주요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세미나는 미래 국가대표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별 전임 감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도자 중심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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