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 한국투자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JPMAM의 케리 크레이그(Kerry Craig) 글로벌 마켓 전략가와 크리스찬 마리아니(Christian Mariani)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가 연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 산업의 투자기회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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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크레이그(Kerry Craig) 글로벌 마켓 전략가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미국·일본·아시아 증시 전반의 기업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채권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보다 안정적인 이자수익 확보가 가능한 우량 크레딧 채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투자 환경에서는 우량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분산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투자JP모간 미국테크 펀드’의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펀드는 단순히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에 투자하는 방식을 넘어 JP모간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AI 컴퓨팅, 네트워킹, 전력 인프라, 메모리, 맞춤형 프로세서 등 인공지능 생태계 전반의 핵심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투자자들의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펀드’에는 최근 약 1주 동안 3000억원이 유입되며 높은 투자 수요를 입증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올해부터 투자자들에게 단독 공급한 ‘한국투자 JP모간 글로벌하이일드 펀드’와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펀드’의 누적 설정액은 약 5600억원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ETF로 투자자금이 쏠리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공모펀드로서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뒀다. 최근 AI를 중심으로 테크 산업의 성장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JP모간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과 차별화된 종목 선정 역량이 투자자들의 신뢰로 이어지며 자금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고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역량과 함께 미래에 투자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좋은 전망을 듣고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고객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성과로 보답하기 위한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단순히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고객의 자산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투자기회를 가장 먼저 소개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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