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2일(현지시간)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ASH)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30달러에서 24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12%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8시 28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도어대시 주가는 0.32% 상승한 218.50달러를 기록했다. 도어대시의 주가는 올해들어 약 30%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맥거번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도어대시의 광고 사업이 향후 수익성 확대의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맥거번 애널리스트는 도어대시가 자사 광고 플랫폼에 대해 지금까지 가장 큰 폭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광고 기능은 레스토랑 광고주들이 더 정교하게 타겟을 설정하고 할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음식 카테고리별 점유율 분석과 광고 성과에 대한 보고 및 마케팅 비용 정산 기능이 강화된다. 브랜드 광고주를 위한 기능도 개선돼 스폰서 브랜드 노출, 광고 성과 리포트, 제품별 광고 기능 등이 포함된다.
도어대시는 광고 플랫폼을 론칭한 지 불과 3년 만에 연간 광고 매출 1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현재 15만건 이상의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다. 도어대시는 이에 대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라고 자평했다.
맥거번 애널리스트는 미국 내 도어대시 광고 침투율이 아직 1.5% 미만이며 이는 인스타카트나 우버이츠보다도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도어대시의 광고 사업이 향후 장기간에 걸쳐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