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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레일과 교외선 활용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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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0.31 14:42:13

30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업무협약
강수현시장 "시민·방문객 체감할 성과낼 것"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코레일과 교외선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경기 양주시는 지난 30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교외선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강수현 시장(왼쪽)과 김광모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
교외선 재개통을 계기로 철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철도관광사업 협력 및 상호 홍보·지원 △정보 교류 및 공동 지원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교외선 관광상품 공동 운영과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개발, 관광 인프라 조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지난 5월 양주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코레일관광개발㈜과 ‘교외선 테마 관광상품’을 운영한데 이어 8월에는 일영역 관광안내소를 개소하는 등 교외선 재개통에 따른 장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교외선 관광상품의 지속 확대와 장흥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교외선 재개통 이후 추진 중인 철도관광사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도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양주형 관광모델을 구축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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