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CRWD)의 주가는 4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6% 급락해 455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향후 분기 매출 전망이 예상보다 낮게 제시됐다.
1분기(4월 30일 마감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73센트를 기록하며 LSEG가 집계한 시장 기대치 65센트를 웃돌았다. 또, 매출은 11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다만, 순손실은 1억1020만 달러로, 지난해엔 순이익을 기록했던 반면에 이번해는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여름 발생한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장애 여파로 비용이 발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 2분기 조정 EPS는 82~84센트, 매출 11억4000만~11억50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81센트, 매출 11억6000만달러와 비교하면 다소 보수적인 수치다.
또, 회사는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최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커츠는 “이번 자사주 매입 계획은 회사의 미래와 사이버 위협 차단이라는 사명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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