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제프리스는 올리스바겐아웃렛홀딩스(OLLI)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111달러로 낮췄다.
이 소식에 4일(현지시간) 오전 8시 57분 기준 올리스바겐아웃렛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하락한 10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랜달 코닉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올리스바겐아웃렛이 매장 수 확대에 집중하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올리스바겐아웃렛의 지난 3분기 재고 증가율은 14%로, 지난 2분기에 기록한 6.6%, 1분기 5.9%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는 “올리스바겐의 주가가 현재 최고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더 까다로운 실적 구간에 진입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