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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은 '민주주의' 바탕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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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3.29 16:27:47

29일 파주시 민주시민교육운영위원회 개최

29일 열린 파주시민주시민교육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최종환 시장(가운데)과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평화시대와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 자질 확립에 앞장선다.

경기 파주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1기 민주시민교육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이 민주시민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소양을 함양해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와 정치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 의사결정, 문제해결 역량강화, 자유, 공정, 배려 등 공유가치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지난해 9월 파주시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해 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하반기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민주시민교육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동국대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에 따르면 최근 남·북간, 북·미간, 평화 분위기에 맞게 남북 경계지역인 파주는 평화와 통일에 대비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남·북한 평화 통일에 필요한 시민의식과 생활문제를 지역 주인으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시민의식 및 정주민과 이주민 갈등 속에서 합리적인 조정과 화합을 위한 시민의식 등 변화하는 시대에 공동체적 주권의식과 자치가 요구된다고 나타났다.

최종환 시장은 “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이 주인인 선진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라며 “시민이 더욱 행복한 평화수도 파주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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