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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7070억6800만원, 영업이익 514억600만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도 4분기에는 전년 대비 797.4% 증가한 2908억2900만원,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81.3% 늘어난 9233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GS 측은 “2016년 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면서 “주요인으로는 GS칼텍스의 실적개선을 꼽으며 이는 유가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이익과 석유제품 수요 증가로 인한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통 및 에너지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GS 관계자는 “2017년은 경영환경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지만 거래처 다변화, 생산 공정 효율화 등의 노력을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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