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경찰청 전담 수사본부는 원·하청 시공사 임직원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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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관계기관 등 감식 전문가 30여명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쯤 광주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건물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져내렸다. 이 사고로 건물 잔해에 매몰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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