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JP모건은 17일(현지 시간) 카스닷컴(CARS)에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인 라자트 굽타는 자동차 판매 환경 개선 등으로 카스닷컴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으며, 목표가를 14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14%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굽타는 “우리는 카구루스보다 카스닷컴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신차 재고 증가로 프랜차이즈 딜러나 OEM 마케팅 지출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카스닷컴은 혜택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B2C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카스닷컴과 같은 기업은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며 우려가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카스닷컴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으로 5.34% 상승해 12.9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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