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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협력사와 파트너사 직원들이 구금된 일에 대해 진심 어린 유감을 전한다”며 “그들과 가족들이 겪은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온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무뇨스 사장은 미국 시장과의 오랜 인연도 부각했다. 그는 “미국에서 40여 년, 조지아 주에서만 50년 이상 운영을 이어왔다”며 “조지아 신규 공장은 해당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개발 프로젝트로, 수천 가구에 장기적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공장이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HMGMA(현대 모터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현대차의 미래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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