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RBC캐피털은 13일(현지 시간) 코스트코 홀세일(COST)에 대한 분석을 새롭게 시작하며 투자의견 ‘섹터 퍼폼(Sector Perform)’과 목표주가 1000달러를 제시했다. RBC캐피털은 코스트코 홀세일의 차별화된 회원제 비즈니스 모델과 뛰어난 상품 경쟁력, 디지털 사업 확대 전략이 앞으로도 시장점유율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RBC캐피털은 코스트코 홀세일의 전자상거래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리테일 미디어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중기적으로 영업이익률이 소폭 개선되고, 주당순이익(EPS)은 연평균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코스트코 홀세일의 주가는 RBC의 2028년 EPS 추정치 기준 약 36.5배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10년 평균인 33.4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RBC캐피털은 회사의 목표주가를 2028회계연도 예상 조정 EPS 25달러에 주가수익비율(PER) 4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트코 홀세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0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5% 상승한 919.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