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META)가 영국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이 왓츠앱과 관련해 제출한 정보의 정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프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해 예약 알림이나 택배 배송 통지 등에 주로 쓰이는 ‘기업용 대량 SMS 메시지(Business bulk SMS messages)’ 시장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은 당시 메타로부터 받은 답변 자료가 불완전하거나 정확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메타가 제공한 정보가 시장 분석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규제 준수 의무를 위반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전일 대비 0.45% 하락한 644.6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올해 들어 1.89% 가량 주가가 하락한 메타는 오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해당 기간 메타의 주당순이익(EPS)이 8.19달러, 매출액은 583억5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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