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버켄스탁홀딩(BIRK)은 지난 분기에 제품 가격을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이익 호조 효과를 상쇄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20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버켄스탁홀딩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 하락한 5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켄스탁은 지난 분기 순이익이 2000만유로, 주당순이익(EPS)이 11센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손실 700만유로, 주당순손실 4센트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조정 EPS는 18센트로 월가 예상치인 17센트를 소폭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3억6200만유로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억7200만유로를 밑돌았다.
회사는 연말 연휴 시즌 나타난 강력한 수요, 두 자릿수의 판매량 증가, 평균 판매 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매장 개점과 B2B 파트너 대상 배송 속도 가속화로 강력한 수요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