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전수식은 이날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가보훈부 주최로 열린 ‘유엔참전국 감사만찬’에서 진행됐으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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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20년간 순수 자부담으로 국내외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7700여 명을 초청해 민간 차원의 보은 행사를 이어왔다. 또 2016년부터 6·25전쟁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8편을 제작·방영했다. 나라사랑 보훈음악회와 어린이 감사 편지쓰기,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역사학교 운영 등을 통해 보훈 정신 확산에도 힘써왔다.
소 목사는 수훈 소감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에 보답하고자 지난 20년간 기쁨으로 섬겨왔다”며 “마지막 참전용사까지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보은하겠다. 나라사랑의 보훈문화가 미래세대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