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최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국 주요선물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전 6시 52분 S&P500선물지수는 전일 대비 0.17%, 나스닥100선물지수와 다우선물지수도 각각 0.27%와 0.093% 밀리고 있다.
이날 정규장 개장 전에는 노동통계국(BLS)이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 집계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고용 건수가 3만 5000건 증가하는 데 그치며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데이터에는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발표되지 못했던 10월 수치가 통합되어 발표된다.
11월 실업률도 이날 공개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직전 데이터인 9월 4.4%보다 악화된 4.5%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0일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고용 시장을 지지하기 위해 금리를 25bp 인하했다. 그러나 당시 연준 위원들은 최신 경제 지표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였던 만큼, 이번 주 발표될 수치들이 중앙은행의 향후 통화 정책 경로를 결정짓는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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