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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000만개 팔린 CJ 닭가슴살…저당 '헬스앤웰니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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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10.16 17: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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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 온라인 판매량 전년비 60% 증가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 볼' 첫선
식단 관리 수요 정조준, 22일 이마트서 선출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CJ제일제당이 저당 닭가슴살을 출시하며 헬스앤웰니스(H&W)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건강 관리와 식단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품 형태와 맛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097950)은 육가공 브랜드 ‘The더건강한’이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에 발맞춰 ‘The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 볼’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통살 형태에 이어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추가해 저당 닭가슴살 라인업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의 육가공 브랜드 'The더건강한'이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에 발맞춰 닭가슴살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오는 22일 이마트를 시작으로 신제품 '저당 닭가슴살 볼'을 출시한다.
CJ제일제당의 육가공 브랜드 'The더건강한'이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에 발맞춰 닭가슴살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오는 22일 이마트를 시작으로 신제품 '저당 닭가슴살 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숯불치킨맛’과 ‘데리야끼맛’ 2종이다. 각각 단백질 19g과 20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이다. 알룰로스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리면서도 각각 당류 3g을 함유한 ‘저당’ 제품으로 완성했다. 직화 오븐에 구워 숯불향을 더하고 닭가슴살 특유의 촉촉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냉장 제품으로 별도의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하나씩 꺼내 먹기 편리한 스탠딩 파우치를 적용해 식단 관리뿐 아니라 일상 속 간식이나 간편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2일 이마트에서 먼저 판매하며 CJ더마켓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저당 닭가슴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소스를 입힌 저당 닭가슴살 통살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입 크기 제품을 추가했다. 기존 통살 제품군은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기록했다.

브랜드 전체 실적도 성장세다. ‘The더건강한 닭가슴살’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온·오프라인 누적 매출은 500억원에 달했다. 2021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1억200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 5월 공개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제일쉽단’도 판매 확대에 힘을 보탰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맛과 영양, 간편함까지 갖춰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헬스앤웰니스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 취식 상황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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