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모경종·박정현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이학영·강득구 의원, 그리고 지역구에 소각시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박해철·김기현 의원과 윤상현·조정훈 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소각업계와 매립협회를 대표해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이사장 김형순)과 한국산업폐기물매립협회(회장 강경진)이 각각 참석했다.
소각·매립업계는 그동안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추진해왔던 사회공헌사업을 별도 법인인 사회공헌재단을 출범시켜 체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서 주민지원기금의 객관성,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의지를 금번 국회 업무협약을 통해 대내외에 공식화한 만큼, 연말까지 사회공헌재단 설립을 완료해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경진 매립협회 회장은 “사회공헌재단 설립 이후 업계와 지역사회, 주민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지역 상생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순 공제조합 이사장도 “소각·매립업계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공식화한 만큼,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조배숙(오른쪽부터) 국회의원이 협약식에서 매립협회 강경진 매립협회장, 소각협회 김형순 이사장, 장기석 전무와 대화를 하고 있다.

![“팔 게 없다” 4.8조 지원금 코앞인데…CU 점주들 ‘매출 공백' 위기[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30117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