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사장 “중대재해 없도록 안전시스템 선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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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5.09.04 22:44:53

전사 안전점검회의 주재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김동섭 사장이 4일 울산 본사에서 전사 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각 사업소에서 중대재해가 없도록 안전시스템을 미리 정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뒤)이 4일 울산 본사에서 전사 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석유공사)
이날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재해 근절을 강조하는 가운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정부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최근 유책 중대재해 발생 공공기관의 기관장을 해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도 착수했다.

본사 경영진은 전국 9개 지역 사업장과 화상으로 연결해 고위험 작업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방안, 추락, 끼임 등 5대 중대재해 예방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업체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방안을 모색기로 했다.

김 사장은 “올해 남은 기간은 물론 앞으로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시스템을 정비할 것”이라며 “저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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