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원유 생산 증산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OPEC+는 하루 165만 배럴 규모의 2단계 감산 조치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해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국들은 이번 주 일요일 회의를 열어 생산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 APA(APA)의 주가는 2.14% 하락해 23.33달러에, 옥시덴털 페트롤리움(OXY)의 주가는 1.25% 하락해 47.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