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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예술수업 자료 개발 교사연구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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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5.06 12:00:07

학교예술교육 활성화…12팀 선정해 300만원씩 지원
예술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열어 학교에 성과 확산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교육부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예술수업 자료를 개발하는 ‘교사연구회’ 12개 팀을 선정하고 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고 예술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학교에 알릴 계획이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이데일리 DB)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교사연구회를 모집하고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 ‘학교 문화예술 및 체육교육 활성화’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학교예술교육 교사연구회는 교사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예술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기 다른 시·도교육청에 소속된 초·중등 교사들이 팀을 꾸려 예술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심사해 12개 팀을 선정한다. 교사연구회는 선정 이후 연말까지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와 수업자료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회의 활동 기간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다. 교육부는 한 연구회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연구 성과가 우수한 교사연구회 2팀을 선정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올해 10월에 ‘2026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도 연다. 학교 에술교육 우수사례를 공모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 공모전으로 초·중등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 18곳과 우수수업 교원 12명 또는 팀을 선정하는 등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한다.

교육부는 올해 12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교사연구회와 공모전 운영 결과를 전국으로 알릴 예정이다. 연구 결과물은 학교예술교육포털에 탑재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예술교육 교사연구회와 공모전을 통해 지역·학교의 특색을 살리는 예술교육을 구현하고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예술을 누리며 예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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