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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관에 새롭게 추가되는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항공기, 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 △무선 및 위성 통신업 △AI 및 로봇 장비 판매업 등 우주·항공 및 첨단 ICT 분야를 최상단에 올렸다. 이는 기존 자율주행 전장 사업의 노하우를 확장해 향후 6G 사물인터넷(IoT) 위성통신,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 팩토리 등 국가 단위의 핵심 미래 신사업을 주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데이터 센터 구축 및 공급업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및 에너지 효율 관리업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업 △전기/정보통신 공사업 등을 대거 추가하며 첨단 산업의 뼈대가 되는 핵심 인프라 영역까지 밸류 체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탄탄한 기반을 넘어 이제는 미래 기술 기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1단계 준비를 마쳤다”며 “새롭게 출범할 이사회 및 전문 경영진과 함께 우주와 첨단기술 분야를 향한 ‘두 번째 성장 곡선’을 활기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제 패권이 AI와 우주항공 등 딥테크 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국가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이라는 비전에 발맞춘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파격적인 혁신 행보가 자본시장과 K-테크 후방 산업 전반에 파급력을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날 이주진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원장을 총괄고문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 전 원장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항우연 원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1·2차 발사를 진두지휘했고, 위성 총괄사업단장 등을 거친 위성 및 발사체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항공우주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이로써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이사진 및 고문단의 항공우주 및 과학기술 분야 전문성은 더욱 보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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