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식품기업 캠벨스(CPB)는 지난 분기에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캠벨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 하락한 3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캠벨스는 지난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74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72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26억9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27억4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믹 비크하우젠 캠벨스 최고경영자(CEO)는 “기대했던 순차적인 매출 개선이 실현되지 않았다”면서 이로 인해 다소 보수적인 하반기 실적 전망을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캠벨스는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3.12달러~3.22달러에서 2.95달러~3.0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3.31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캠벨스는 순매출 성장률 전망치 또한 기존 9%~11%에서 6%~8%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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